[프라임경제] 학점은행제를 취득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을 개설해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며 "학위 취득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과 자유로운 학사 일정이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학점은행제를 통한 자기계발을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은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 학위가 수여된다.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에서 일반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의 경우 총 140학점, 전문대학 졸업자의 경우 84학점, 타 전공을 이수한 4년제 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전공 48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주말과정 재학생들은 학생증과 각종증명서발급,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이용, 중앙대 병원 할인 등 일반 재학생들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주말특별 학사학위 취득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희망자는 입학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중앙대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