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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18 왕인에 영암읍 출신 하태현씨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2.19 1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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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암군은 최근 향토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왕인'으로 하태현(85세) 님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하 씨는 1954년에 영암초등학교 교직을 시작해 1995년 정년퇴직까지 40여년간 창의적인 자세로 초등 교육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차례 교육부장관 표창과 대통령 훈장을 수여했다.

퇴직 후 지역사회에서 각종 봉사단체를 조직 운영하여 향토교육 발전에 진력하는 한편 왕인문해학교 지도사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지식 전달을 위해 헌신하는 등 지역사회발전과 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왕인으로 선정됐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하태현 씨는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공헌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분"이라며 "이 같은 공로로 왕인박사를 기리는 올해의 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8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는 4월5일부터 8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등 전라남도 영암군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