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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수주 기회 확대 전망에 강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8.02.19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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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계룡건설(013580)이 향후 5년간 1000억원대 이익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계룡건설은 전일 대비 13.30% 뛴 2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세종시 개발 확대로 계룡건설의 수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계룡건설은 세종시 2-1, 2-2 구역의 자체사업에 지분을 20~33% 이상 투자해 매출과 이익 상승의 견인차로 활용했다"며 "내년까지 세종4-1, 시흥장현, 평택고덕 사업장 중심으로 분양 매출과 이익을 실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영업이익이 1154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며 현 수준의 영업이익은 약 5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