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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도전" 2018년 전주시민대학 접수

70% 이상 접수율 기록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2.19 08: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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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주시가 시민의 행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개설한 전주시민대학에 참여할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전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전주시민대학 25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현재까지 '핵심을 찌르는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6개 과목의 접수가 마감됐다. 또, 총 700명 정원에 500여명이 접수해 70%가 넘는 높은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독서동아리길잡이양성과정과 인형극기초, 시낭송, 문예창작반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은 남은 자리가 거의 남지 않은 만큼 서둘러 접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전주시민대학은 관내 11개 시립도서관과 중산작은도서관·꿈밭장애인도서관 등 총 13곳에서 진행되며, 독서·자녀교육·인문교양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과목으로 △마음심리상담 △영화읽기토론 △비법으로 여는 한자세상 등의 과목이 운영돼 주목을 끌고 있다.

접수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특화된 독서관련 전문 강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 행복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