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 연휴 일시 중단될 것으로 예고됐던 우리은행의 모든 금융거래가 정상가동 된다.
우리은행은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세대시스템 시행을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6일 차세대시스템 시행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모든 금융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명절 전후 이체 및 현금 거래량 증가와 이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시키고 거래안정성과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에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체크카드, ATM기 사용 등 모든 금융거래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점을 고려해 시행시기를 정할 예정"이라며 "확정되면 별도 공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