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대표 Kit Bond가 오버다임(대표 강철수)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오버다임은 Kit Bond가 설립한 KBS(Kit Bond Strategies LLP)와 미국 진출 지원과 바이어 및 총판 소개, 외자유치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오버다임은 세계 유일의 유리기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280인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생산을 앞두고 있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입체 안경 없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로, 시야각이 넓어 설치 장소에 따라 여러 명이 즐길 수 있어 옥외 광고 시장에서 오버다임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오버다임은 이번 MOU를 통해 미국 진출을 위한 자금과 바이어 유치·총판 소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철수 대표는 "KBS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미국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가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형태의 미국 진출이 가능해진 만큼 지점 설립뿐만 아니라 총판 계약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40년 이상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한 Kit Bond가 상원에서 은퇴한 후 설립한 KBS는 미국 상하의원에서 유력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