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조오섭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원은 12일 "시민주권시대 북구를 만들겠다"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계승과 혁신을 통해 북구를 새롭게 건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북구청을 시민의 소리를 듣는 북구청(聽), 주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북구청(聽)으로 만들어 플랫폼 행정의 모범으로 우뚝 서게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단체장은 바뀌더라도 북구의 그랜드비전은 계속되어야하며 이를 위해 '북구 핵심 10대 프로젝트' 를 더 구체화시키고 완성시켜 나가겠다"는 입장 또한 밝혔다.
그는 "북구다운 북구는 △더 따뜻한 복지기준으로 소외받는 계층이 없는 복지도시 △ 청년의 도전과 장년의 경험이 어우러져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경제도시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과 어르신들과 장애인이 편하고 안전한 도시 △크고 작은 문화가 살아 꿈틀대는 문화도시 5. 미래세대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생태환경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북구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조오섭 의원은 전남대를 졸업하고 80전남대총학생회동지회장, 민주당 전국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2014년 6대 광주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대통령후보 광주시당 전략기획본부장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7대 광주시의회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