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퓨터 알고리즘이 투자자의 데이터와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와 상품을 추천하는 시대가 본격 개막돼 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라는 것인데, 인카금융서비스가 12일 '인카-로보i'를 출시했다고 발표해 국내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 경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의 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규모는 오는 2022년에는 8000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새 시장 개척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변액보험 관련 판단과 조언에 탁월하다는 게 회사의 귀띔.
회사 관계자는 "인카금융서비스는 향후에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를 계속 발전시켜 변액보험 시장에서 강력한 선두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