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본사와 지방 사업장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효성 임직원들은 9일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떡과 소고기 등 떡국거리가 담긴 바구니를 만들었다.
아울러 효성 산업자재PG는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자재PG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해당 시설에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6일에는 아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마포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 및 햄 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효성 본사뿐 아니라 전국 사업장에서도 나눔 활동은 지속되고 있다. 효성 창원공장은 도내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들의 차례상 차림을 위해 제수용품 비용 1000만원을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
용연공장 역시 설 맞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울산광역시 보훈단체협의회 및 울산하나센터에 전했으며, 구미공장에서는 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는 새남골마을에 명절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