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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이요" 中 삼계탕 수출 재개…닭고기 관련주 호조

백유진 기자 기자  2018.02.09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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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계탕의 중국 수출이 재개되자 닭고기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027740)는 12.33% 급등한 766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체리부로(066360)와 하림(136480)도 각각 6.76%, 2.81% 오른 3870원, 366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중(CNCA, 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국) 검역당국 협의가 마무리돼 기존 중국 정부에 등록된 국내 작업장 11개소에서 생산(도축·가공)된 제품을 즉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삼계탕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전국적인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국 수출이 제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