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롯데카드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 올림픽 현장 판매 시작

평창·강릉 내 전용 판매 부스·무인 자판기서 구매 가능

김수경 기자 기자  2018.02.09 09:29: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 김창권)가 9일 올림픽 관람객용 비접촉식 결제 수단 '비자(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Wearable)'의 올림픽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은 스티커·배지·장갑 형태며 지갑 없이도 사용자의 옷이나 몸에 부착해 휴대가 간편하다. 또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결제가 가능한 NFC(근접무선통신) 기술을 탑재했다. 디자인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태극기 등을 모티브로 했다.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은 평창과 강릉에 위치한 전용 판매 부스 비자 고객 센터 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림픽 공식 슈퍼스토어 인근 무인 자판기 6곳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판매 부스가 붐빌 시 이동식 부스 20개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올림픽 현장에서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기존 일반형 웨어러블에 이어 충전형 웨어러블도 추가 판매한다.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 일반형의 경우 스티커는 3만·5만·10만·20만원, 배지와 글러브 3만·5만원을 충전된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충전형의 경우에는 기본 3만원이 충전됐으며 최대 50만원까지 재충전 가능하다. 충전형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주민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명제선 롯데카드 디지털사업부문장은 "비자 롯데카드 웨어러블은 올림픽을 방문하는 세계인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손쉽고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해 첨단 ICT 올림픽 구현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