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대표이사 박준석)는 지난해 매출액 3519억9906만원, 영업이익 184억3594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35%, 59.9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2.13% 신장한 134억3745만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온라인·오프라인 결제사업(PG, VAN)의 거래 금액과 거래량 증가로 매출이 큰 폭 성장했고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따라 이익도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NHN페이코의 페이코 간편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삼성페이 서비스도 연내 추가 탑재시킬 계획"이라며 "간편결제 서비스가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 만큼 올 한해 매출 성장도 탄력을 받아 꾸준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