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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보해양조, 전라도 천년 홍보 맞손

엠블럼 사용협약 체결, 소주 1병당 10원씩 장학금 적립·청년 창업 지원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2.07 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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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보해양조가 7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도 천년 슬로건 및 엠블럼 사용협약을 체결, 전라도 천년 홍보 및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병호 광주시 행정부시장,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협약에 따라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은 향토기업 보해양조가 전라도 천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소주 신제품에 사용토록 제공한다.

보해양조는 전라도 천년을 기념해 올 3월 출시 예정인 소주 신제품에 전라도 천년 슬로건 및 엠블럼을 부착해 전라도 천년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천년 기념 소주가 판매될 때마다 1병당 10원씩 적립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한다.

박병호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광주시와 전남·전북 3개 시·도는 전라도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라도 천년기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이번 협약은 전라도 천년을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