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올해 주목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7대 이슈를 선정해 관련 보고서를 공개하고, 유럽연합은 올해부터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을 시행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될수록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국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 컴퍼니(대표 이제욱)이 회원들의 개인정보보 보호에 앞장선다고 7일 밝혔다.
멜론은 회원들의 'e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로그인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로그인 알림 받기'와 '이중인증' 보안 기능 두 가지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편리한 이용환경을 제시하는 한편 회원들의 귀중한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로그인 알림' 기능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기기나 브라우저, 혹은 해외에서 로그인을 시도할 경우 미리 등록된 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아이디 △일시 △기기 △브라우저 △서비스 △IP △지역 등 로그인 정보를 전송해 이용자가 직접 로그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또 '이중인증' 기능은 일회용 인증 번호를 이용한 추가 확인절차가 진행돼 타인의 로그인 시도까지 차단 가능하다.
이제욱 멜론 컴퍼니 대표는 "멜론 회원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산업 내 최고 수준의 보안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해당 서비스는 멜론 모바일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