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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폐건전지·형광등 수거 만전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2.07 17: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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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광군은 재활용 촉진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집중 수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활용품은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지만, 분리수거 돼 모아지면 소중한 자원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고, 폐형광등 또한 수은, 텅스텐 등 유용한 금속을 회수할 수 있으므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건전지는 우리 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속에 인체에 해로운 납과 카드뮴 등을 함유하고 있어 그동안 분리수거를 권장해 왔다"며 "일반 재활용품과는 달리 주민들의 관심 부족 등으로 수거실적이 낮은 실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