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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X1, 배터리 과열로 화재 위험" 레노버, 자발적 리콜 결정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2.07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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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레노버는 일부 노트북의 나사 풀림 현상으로 인해 배터리 과열 상태가 야기돼 시스템 손상 및 화재의 위험이 예상되는 바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2016년12월부터 2017년10월까지 제조된 씽크패드 X1 카본 5세대 노트북이다. 대상 제품은 제품 종류, 일련 번호, 제조 날짜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리콜에 해당하는 제품 종류는 20HQ, 20HR, 20K3, 20K4이다.

레노버 관계자는 "리콜 대상 모든 제품에 대해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대상 제품의 사용자들은 제품 검사 서비스가 완료될 때까지 시스템을 종료하고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제품의 나사를 푸는 경우 나사로 인한 배터리 과열로 화재의 위험이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해당 제품의 무상교체 대상 여부는 리콜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