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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개발사업 인·허가 개선방안 마련 간담회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2.07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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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지난 6일 군청 중회의실서 허재권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태안군지회 관계자, 관내 토목 및 건축설계사무소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허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개발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 대민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군의 정책방향 및 법령사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구유입의 증가를 위한 인·허가 규제완화의 필요성과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개발·보전의 양립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으며, 군은 이달 중 도시건축과 등 관련 8개 부서 관계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토론회 결과에 따른 개선방안 및 난개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 및 기준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보다 다양한 군민 및 기관·단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점검하는 등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