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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심축산분사, '농업인 행복한 국민 농협' 구현 다짐

윤리경영 실천 결의…정도경영 통해 잘못된 관행 타파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07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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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농협경제지주 내 분사체제로 출범한 안심축산분사는 '2018년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신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결의 대회는 '농가소득 5000만원 실현 및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실현한다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추진 결의대회에서는 올해 사업방향에 대한 공감과 손익목표 달성을 통한 자립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매진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계통조직과 협력업체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가축질병 원천차단과 축산업 전반에 대한 인식 변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공급 △소통경영을 통한 사업실적 및 목표손익 필달을 결의 했다.

또한 윤리경영실천 다짐을 통해 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하고 직무와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부도덕하거나 물의를 야기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윤리경영 실천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윤효진 농협 안심축산분사장은 "축산업에 직면한 가축질병문제, 미허가축사문제, 수입축산물과의 시장경쟁 등 산적한 많은 문제들을 서로 합심하고 협력해 극복해 나가자"며 "정도경영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