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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올해 실적 우려감에 10% 이상 급락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8.02.07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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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만도(204320)가 1분기 보수적 실적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장초반 급락세다.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만도(204320)는 전일 대비 11.19% 내린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4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8% 감소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2% 줄어든 56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4분기 대비 1분기 원화강세가 더 두드러져 환율로 인한 마이너스 부분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사드 관련 기저효과도 2분기나 돼야 기대해 볼 수 있어 1분기는 전년 동기 마이너스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