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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진대피소 관리 총력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2.06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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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112개 지진대피소를 철저히 관리해 유사시에 대비한다고 6일 알렸다.

나주 관내 지진대피소는 공공건축물 옥내대피소 10개소, 옥외대피소 23개소, 민방위대피소 42개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37개소다. 

특히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증가로 대피시설 확충이 요구되면서 나주시는 올해 대피소 15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향후 인구에 비례한 읍·면·동별 대피소를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또 거주지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지진대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피소별 안내표지판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진 발생 시 시민 안정성을 확보를 위한 지진대피소 확충과 대피 요령이 안내된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며 "조속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시민도 거주지와 가까운 지진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