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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北, 현금 대가 핵동결 용의' 칼럼에 정정보도 요구

임혜현 기자 기자  2018.02.06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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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북한이 현금 및 현물 지원을 대가로 우리 측에 남북 대화와 핵 동결 제의 의사를 전달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 칼럼이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이 칼럼 내용을 정면 부인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6일 오후, 보도 참고자료를 내면서 '이 언론의 칼럼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부인하며 "메시지를 보낸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는 주장을 내놨다.

그는 "내용을 보고받았다는 관계 당국은 더더군다나 있을 수 없다"며 "청와대 뿐 아니라 통일부· 외교부·국정원 어디에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응대했다. 아울러 그는 정정보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