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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10종으로 승부수 띄워

조화·균형 있는 라인업 통해 글로벌 공략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2.06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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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올해 역할수행게임(RPG), 스포츠, 캐주얼 등 신작 게임 10여종으로 승부스를 띄운다. 

먼저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로열블러드'와 최고급 퀄리티로 무장한 '탈리온'이 쌍두마차로 나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에 도전한다. 

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으로 유명한 펀블로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작품 '빛의 계승자'를 비롯해 신개념 카드형 탐사 시스템과 감성 그래픽이 돋보이는 '자이언츠 워'가 나선다.

또 차별화된 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가 돋보이는 턴제 전략 RPG '엘룬'과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RPG와 시뮬레이션게임(SLG)을 결합해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게임 '가디우스 엠파이어' 등이 RPG 장르로 글로벌 시장에 출격한다. 

이어 스포츠 장르에서는 글로벌 누적 6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과거부터 게임빌을 전 세계에 알린 유명 시리즈 브랜드 '게임빌 프로야구'가 귀환한다. 

이와 더불어 6년차 글로벌 낚시 게임 스테디셀러의 후속작 '피싱마스터2'와 함께 게임빌의 독보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해외 스포츠 라이선스 게임 'NBA 공식 라이선스 농구 게임' 그리고 'MLB 퍼펙트 이닝 Live 시리즈'도 있다. 

그밖에 캐주얼 장르로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즐기는 3매칭 퍼즐게임 '코스모 듀얼'도 상반기 기대작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자체 개발작 4종과 퍼블리싱 작품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균형 잡힌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고, 오랜 기간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와 모바일게임 18년 역량을 총동원해 올해 본격 성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