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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명절 맞아 지역주민과 온정 나눠

사업장 인근 이웃에 '사랑의 생활지원금' 누적 18억여원 전달

전혜인 기자 기자  2018.02.06 1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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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국제강(001230)은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 이웃주민 8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한 후 생활지원금 및 명절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 설립돼 △불우이웃돕기 △이공계 장학사업 △메세나 활동 등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동국제강은 지난 1998년부터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의 모태가 된 부산 용호동 일대에서 시작해 인천·당진 등으로 자선사업을 확대해 현재까지 총 7210명에게 18억여원을 지원했다.

김선회 동국제강 후판관리담당 이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과 훈훈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오는 8일과 12일에도 각각 부산공장 및 인천제강소에 150명의 이웃주민을 초청해 총 375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