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12일부터 삼호읍 신청사(중앙촌길 32)에서 새롭게 행정복지업무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삼호읍은 지난 1년 3개월 간 주민이 숙원하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현부지 2108㎡에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을 완공했다.
1층은 민원실, 2층은 읍장실과 사무실, 3층은 기업도시지원사업소, 농업인상담소,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예전 삼호읍사무소를 이용하며 주민들이 겪었던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철골주차장을 지상 2층 3면으로 건립해 총 5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원활한 민원 행정 수행 환경을 조성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야외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빈 등을 초청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