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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단일후보 장석웅 확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2.06 1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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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 후보 선출위원회(이하 전남교육감 후보 선출위)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단일 후보로 장석웅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63)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교육감 후보 선출위는 이날 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 단일후보 확정 발표회'를 진행했다.

5일 개표 결과 장석웅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43.35%, 단체대표 투표 70.81%, 도민여론조사 등에서 골고루 득표해 전체 집계 44.07%로 단일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구신서 전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60)과 정연국 전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64)이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선거인 5만8999명 중 1만4526명, 시민단체 대표단 투표에는 선거인 373명중 322명이 참여했다.

장석웅 전 위원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전남교육' '모든 학생을 위한 저마다의 소질 계발 전남교육' '미래를 대비하는 전남교육' '분권과 협치의 전남교육' '학교민주주의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전남교육' 등 5대 슬로건과 10가지 주요 정책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