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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55억원 투입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작'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2.06 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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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진도군 고군면 일원에 추진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진도군은 지난 5일 고군면 오상리 일원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추진위원회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군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읍·면소재지에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을 연결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 1월부터 2019년까지 12월까지 2년 동안 중심 상권 정비 사업 등 10여개 사업에 국비 38억원 등 총 55억원이 투입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고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서비스 기능의 충족과 농촌 지역의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