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은 6일 '국민의 나라, 국민이 주인인 정부'라는 국정 철학에 맞춰 청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알렸다.
이번 개편에서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고객 지향적이고 국민과 눈 맞추는 사용자 편의 중심의 홈페이지' 구축에 역점을 뒀다.
먼저 친근하고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구성을 단순화했으며 핵심 정보를 메인 화면 상단에 배치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등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또 새만금 개발사업의 역동성과 웅장함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감 있는 파노라마 영상과 무인항공기(드론) 촬영 영상을 제공토록 했다.
아울러 개인 정보를 암호화하고 사용자 인증 기능을 개선하는 등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콘텐츠에 문자태그를 다는 등 시각 장애인이 이용하기 쉽도록 웹 접근성을 보완했다. 여기 더해 모든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웹 호환성을 높였다.
박종민 새만금개발청 고객지원담당관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으로 투자자는 물론 새만금 사업을 알고 싶어 하는 일반 국민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 직원용 업무 홈페이지에도 새만금 사업의 투자 유치와 정책 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과학적인 지식정보 서비스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