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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이백구 광양상의 회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다짐

기업하기 좋은 경제 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활성화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2.06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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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현복 광양시장이 올해 새롭게 취임한 광양상공회의소 제4대 이백구 회장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기로 다짐했다.

지난 2일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이 시를 방문해 정현복 광양시장과 접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에서 기업하기 좋은 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경제살리기 운동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실천 결의를 다지는 계기를 함께 마련하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경제운영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실물경제가 살아나도록 기업은 투자를 확대하고 시민은 지갑을 여는 모두가 행복한 경제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백구 회장은 "기업이 지역환원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2008년 창립한 광양상공회의소는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협력사, 항만 관련 기업 등 300여업체가 참여한 경제 단체로 기업성장과 상공인의 건전한 육성을 통한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