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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2018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 시작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2.06 09: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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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목표를 달성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시작하는 '2018년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에 나선다.

이번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는 예년과는 달리 의전절차 및 형식적인 보고를 없애고 사전에 작성되는 건의사항이나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찾고 소통하려는 진정성에서 기획됐다. 

5일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탈바꿈한 문화 터미널 무주(안성)를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대화 첫 방문지로 찾은 송하진 지사는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문화터미널 시설을 둘러보고 도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임실을 방문해 올해 10월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 대회 기간 중 양궁 주경기장인 전라북도 양궁장을 방문했다.

송 도지사는 "전용경기장 시설이 미흡해 아쉬웠지만 지난 12월 국제대회 규격을 갖춘 주경기장이 건립된 것을 기점으로 양궁의 메카로서 다시 한 번 전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송하진 지사는 오는 26일 제99회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인 익산에서 시·군 부단체장이 함께하는 현장 소통·협업 토론회를 개최해 행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