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진선섭)는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관내 농촌지역으로 희망을 안고 이주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도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과정은 2월5일부터 13일까지 교육생 60명을 신청접수 받고, 오는 3월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전략'이라는 주제로 첫 특강을 실시한다.
귀농·귀촌교육은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기본 교육과정과 심화교육과정으로 나눠 편성하고, 각 과정마다 2월과 6월에 교육생 60명씩을 모집해 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귀농·귀촌교육은 농기계 현장실습, 농업인문학, 농업법률, 원예특작, 축산특강, 농업경영, 농산물가공 및 영농현장견학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하고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농업정보를 제공해 전문 농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농촌에 발맞춰 현장감 있는 농업기술교육과 농촌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돕기 위한 인문학 특강 등을 통해 익산시에 새 둥지를 트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