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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종합스포츠타운 내 테니스 경기장 '주목'

국제규격 16면 테니스장과 클럽하우스 갖춰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2.06 0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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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4강 진출에 따라 테니스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북 완주군이 올 8월에 완공할 종합스포츠타운 내 테니스 경기장이 주목받고 있다.

완주군은 오는 2026년까지 550억원(국비30%, 도비10%, 군비60%)을 투자해 군청사 인근 용진읍 운곡리 일대 30만1000㎡에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알렸다.

특히 군은 우선적으로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올 8월까지 국제규격 16면의 테니스장, 클럽하우스를 조성할 방침이다.

완주군 종합스포츠타운 내의 테니스장은 완공 직후 오는 10월12~18일까지 익산시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의 테니스 경기의 주무대로 활용된다. 또 향후 전국 규모의 테니스 대회 개최, 각종 테니스팀의 전지 훈련장소로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완주군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테니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 테니스장을 필두로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기한 내에 완공함으로써,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체육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