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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전 광주광역시 부시장,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2.05 1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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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인 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5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6·13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전 부시장은 "중앙정부와 광주시에서 행정부시장, 북구부구청장 등 31년간 쌓은 행정 경험을 가진 종합행정전문가"라며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지방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주민과 함께 북구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전 부시장은 "북구는 KTX미진입과 첨단3단계 미착공, 도심공동화 가속화 등으로 잠재성장동력과 북구공동체의 내부활력에도 불구하고 도시발전이 정체돼 있다"며 "지방분권시대 절호의 기회를 맞아 혁신적인 도시재생으로 스마트시티 북구를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부시장은 "지방분권시대는 북구의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바꿀 경륜과 지혜, 그리고 인적네트워크를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