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주류 '진도예향홍주, 리큐르주 성원홍주'서 가소제 성분 검출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2.02 17:24:5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전남 진도 소재 주류제조업체인 진도예향영농조합법인과 성원홍주가 각각 제조·판매한 '진도예향홍주 60%' '리큐르주 성원홍주' 제품에서 가소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2일 알렸다.

해당 제품에서 가소제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4~7㎎/㎏)가 검출됨에 따라 식약처는 판매금지는 물론 관할 지방 식약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지난해 8월5일로 표시된 진도예향홍주 60%와 같은 해 8월16일로 표시된 리큐르주 성원홍주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한편, 가소제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PVC) 제조 시 유연성을 주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