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가 연초 방문 일정으로 소양면을 찾아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펼쳤다.
2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양면 연초 방문에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일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2018년 군정계획을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과 해결방법 등이 모색됐다. 주민들은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근린공원 조성사업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앞 회전 교차로 설치 △조경수 유통센터 조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에 박성일 군수는 "근린공원 조성 부지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후 토지매입을 조속히 완료하고 신청사 앞 회전교차로는 청사 방문 민원인과 차량 증가로 교통 혼잡 및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 및 시행하겠다"고 응대했다.
또 "조경수 유통센터는 소양이 조경수 최대 생산지이고 가격 안정을 위해 조속히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외 다른 사안들도 행정이 적극 나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박 군수는 이날 소양면 대흥마을경로당 외 6곳을 찾아 새해인사와 함께 혹한의 날씨에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한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