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이하 색소센터)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의 안전성, 건전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한 계획적 관리 시스템인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해썹)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HACCP는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시스템이다.
색소센터는 별도 현장컨설팅과 기술지도 도움 없이 자체 전담인력을 운영하며 고품질 안전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과채주스의 생산공정을 확립, 농산물 전처리, 추출·농축, 살균, 여과, 포장공정 등 모든 단계에서 엄격하고 까다로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과정을 통과했다.
재단 이사장인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HACCP 인증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더불어 소비자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가공 상품의 이미지를 확고히 함으로서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에 대한 안전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HACCP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