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액면분할 발표' 삼성전자, 이틀째 약세

이지숙 기자 기자  2018.02.02 09:33: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액면분할 계획을 발표한 삼성전자(005930)가 이틀째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85% 내린 2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는 아이폰 물량 감소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OLED 수요 둔화로 디스플레이 부문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