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상선(011200)이 거래재개 첫날 강세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4.33% 오른 482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현대상선의 배임혐의가 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16일 한국거래소는 현대상선의 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현대상선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현대상선은 GS칼텍스와 1900억원 규모의 원유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내년 7월1일부터 2024년 8월31일까지 약 5년 동안 1900만톤의 원유를 중동에서 한국으로 수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