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금강수상관광상생발전협의회(익산, 논산, 서천, 부여)는 1일 전북 익산시청에서 2018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의 사업계획과 4개 시·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3년에 선정된 금강EH투어사업의 후속 사업 마련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연계협력사업) 추진, 우수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금강권관광자원 팸투어 시행, 수상관광자원 공동개발 현장회의, 관련 공무원 역량강화 정책워크숍, 공동건의사업 후속관리 등이 포함된 1년간의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사업계획 중 4개 시·군의 금강수상관광 주요자원을 중심으로 한 파워블로거, 주요 여행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팸투어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보유자원의 연계 활용과 집객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다는 게 협의회의 설명이다.
2018년 협의회 회장직을 맡은 정헌율 익산시장은 환영사에서 "포스트 금강EH투어사업 마련을 위해 정부의 사업방향과 정책에 부합하는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등 4개 시·군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