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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 전 광주도시철도공사 본부장,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2.01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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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장성수 전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1일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 경선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정목표를 청년 일자리 많이 만드는 광산구,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광산구로 설정해 추진하고 이를 위해 평동·하남산업단지내 광주형 일자리 시범도입 등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전 본부장은 또 "한전공대유치와 전투비행소음 해소,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 등을 추진해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산하고 황룡강 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주건환경이 편한 광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장 전 본부장은 이와 함께 "광산구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며 "36여년 공직생활로 인한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그린벨트 거주민들의 소외와 박탈감을 해소하고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그린벨트 재조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 전 본부장은 "섬김과 소통의 달인으로 평가받은 장성수, 평생 광산을 설계하고 준비한 광산의 큰 아들 장성수가 큰 머슴·큰 일꾼으로 오늘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고 내일을 활기차게 열어가겠디"고 호소했다.

특히, 민주당이 밝힌 광주 1곳 기초단체장 전략공천 방침과 관련해 "광주는 민주당의 텃밭이고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후보자들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라며 "여성이나 정치신인을 위한 가점제 등이 있기 때문에 광주에서 전략공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