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직소민원실이 고충민원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방문, 전화, 인터넷, 120번 생활민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진정·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여과없이 듣고 처리한 결과, 접수된 민원 5415건을 처리했고 고충민원은 현장을 방문해 해결하는 등의 큰 성과를 냈다.
특히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권익보호에 앞장 서고, 정기적인 운영실적 분석을 통해 고질·반복민원은 관련부서와 협의 및 연계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불편과 고충을 주는 민원은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과 소통하는 직소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