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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시화문화마을 활성화, 명품산책로 정비 사업 등 16개 사업 53명 모집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31 17: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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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문화마을·광주 야구의 거리 활성화 사업, 다문화가정·전통문화(한지, 짚풀공예) 지원 사업 등 16개 사업을 운영하며, 급여는 최저시급 7530원이 적용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60%이하 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주민을 대상으로 65세 미만 49명과 65세 이상 4명 등 총 53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6월말까지 4개월이며, 근로시간은 주 25시간 이내 1일 8시간 이내 근무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자는 안전사고 위험 등을 고려해 주 15시간 이내 1일 3시간 이내로 단축 운영한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본인 포함 유효한 것) 또는 건강보험자격확인서와 취업보호 지원대상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및 각종 자격증 등의 가점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북구는 지난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등 공공부문에서 주민 7414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