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웅포 캠핑장에 생태놀이 체험시설, 벽천폭포 등 가족단위 레저시설을 신설해 가족 테마형 캠핑장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놀이터, 수경시설, 휴게정자,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웅포의 대표관광지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오토캠핑장 6면과 일반캠핑장 58면에 대해 자갈면 등을 재보수하는 등 편의시설도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웅포 캠핑장이 가족중심 테마형 캠핑장으로 탈바꿈해 아이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웅포 캠핑장이 익산의 대표적인 레저체험 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포 캠핑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7대 일몰로 금강의 낙조뿐만 아니라 웅포 곰개나루에서부터 성당포구까지 이어지는 '곰개나루 자전거길'과 함라산 트레킹까지 캠핑족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