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일본에서 가상화폐 사업에 진출한다.
31일 네이버 자회사 라인은 금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자회사 '라인 파이낸셜(LINE Financial)' 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알렸다.
라인은 그간 커뮤니케이션 앱 '라인(LINE)'을 통해 모바일 송금 결제 서비스 '라인 페이(LINE Pay)' 서비스를 통해 금융 사업을 진행해 왔다.
라인 파이낸셜은 향후 라인에 가상화폐 교환이나 거래소, 대출, 보험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인 파이낸셜은 가상 통화 사업 관련 내용에 대해 이미 일본 금융청에 가상화폐 교환업자 등록을 신청했고, 현재는 심사 중이다.
라인은 "라인 파이낸셜에서의 사업을 통해 금융 사업 영역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사람과 금융 서비스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 것"이라며 "미래의 현금이 필요없는 핀테크 시대를 대비하고 해당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