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윤수영 키움증권 부사장이 이현 대표이사 내정자가 선임되기 전까지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31일 권용원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회장 선출로 사임함에 따라 키움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전략기획본부와 리테일총괄본부를 맡고 있는 윤수영 부사장을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윤수영 부사장의 대표이사 직무대행 임기는 내달 1일부터 후임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주주총회 결의 시까지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15일 권 대표가 금투협회장 출마를 공식화하자 같은 달 21일 이 내정자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한 바 있다. 오는 3월 말 주주총회를 통해 이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