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000810)가 주주환원정책을 펼치며 장 초반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는 전일 대비 3.22% 뛴 28만8500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성화재는 작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325억6007만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조251억원으로 1.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601억9666만원으로 11.6% 증가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보통주 1주당 1만원, 종류주 1주당 1만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총액은 4251억856만원이다.
이에 대해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화재가 ING생명에 이어 40%대의 글로벌 수준으로 배당성향을 끌어올렸다"며 "높은 자본적정성 비율을 가진 회사들의 경우 주주환원이 차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