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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데이, 뉴 M 패밀리 'M3 드라이버'로 우승

경기력 더 끌어 올리면 세계랭킹 1위 되찾을 수 있어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31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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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이슨데이가 지난 30일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에서 1박2일 연장 승부 끝에 알렉스 노렌을 꺾고 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20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첫 번째 티샷에서는 노렌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갔지만 두 번째 샷에서 두 사람의 위치가 바꿨다. 

제이슨데이는 안정적으로 페어웨이를 향해 공을 보냈고, 노렌은 과감하게 투 온을 시도하다 그린 앞 워터해저드에 공이 빠지고 말았다. 이어 제이슨데이는 세 번째 어프로치 샷을홀컵 약 50㎝에 붙이며 버디를 기록했고, 페널티를 받은 노렌은 보기를 기록하며 1박2일간의 치열한 연장전이 막을 내렸다.

제이슨데이의 이번 경기 우승의 키포인트는 테일러메이드 'M3 드라이버'가 큰 역할을 했다. M3드라이버는 새로운 트위스트 페이스를 장착해 종종 그의 티 샷에서 나타나는 훅을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그의 샷을 한층 안정감 있게 만들어줬으며, 티 샷에서 평균 321야드 이상을 날리는 등 대회 내내 좋은 샷 컨디션을 보여줬다.

제이슨데이는 "앞으로 경기력을 더 끌어 올리면 세계랭킹 1위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