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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2017년 산림청 공모, 총사업비 50억원 투자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30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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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도와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30일 정읍산림조합에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유성엽 국회의원, 류광수 산림청 차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개됐다.

정읍 임산물 유통센터는 2017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후 총사업비 5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2억원, 자부담 43억원)을 투자해 4410㎡ 부지에 연면적 2970㎡의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규모화된 시설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통·판매시설인 선별장과 임산물 판매장을 조성했다.

특히 유리온실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야생화, 분재 등 꽃과 나무를 사계절 보급하며, 숲카페를 통해 임산물 체험 및 쉼터 공간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임산물유통센터를 조성했다.

송하진 지사는 "정읍 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준공으로 정읍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집하, 선별, 저장, 출하까지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임산물의 신선도 등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산물 판매공간 마련으로 임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정읍시 임업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