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군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숲가꾸기 사업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한다고 30일 알렸다.
화순군에 따르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산림경관 관리를 위해 주요 도로변, 생활권 주변 등 가시권 산림 내 덩굴 등을 제거하고 숲가꾸기 실행지의 산물을 수집한다.
군은 2018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30일부터 2월19일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11명을 모집키로 했다.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자며 정기소득이 없으면 참여 가능하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자격증 소유와 기술교육 이수 여부, 산림관련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및 관련 업무 활동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사람은 결원 발생 시 우선순위에 따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화순군청 산림산업과 산림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