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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완주음식체험프로그램' 성료

신청자 3000명 몰려 8회까지 확대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30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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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완주에서 연 날리고, 장치기, 곶감도 만들어보는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완주음식체험프로그램'이 성료했다.

30일 완주군은 완주군내 관광지에서 전통놀이와 음식문화를 접목한 겨울철 관광체험프로그램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완주음식체험프로그램이 이달 27일 총 8회차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알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국 학부모, 단체, 국내외 관광객 등 총 1500여명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당초 체험객들의 수를 600여명, 6차례 행사로 정해놓았지만 먼저 참여한 체험객들의 입소문 덕분에 약 3000명의 신청자들이 몰리자 횟수를 2회 늘렸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전통놀이콘텐츠 연에서 주관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전라북도 겨울철 체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관광객은 이 체험에서 고산자연휴향림, 삼례문화예술촌, 완주술테마박물관, 구이모악산 등 관광지에서 승람도 놀이, 연날리기, 강강술래, 장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하며 엽전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엽전으로 관광객은 셰프와 함께 곶감체험, 김치체험, 두부체험, 딸기찹쌀떡체험 등 겨울철에 생산되는 완주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으로 추억과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체험객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완주에서 보낸 하루가 겨울철 추억이 될 것"이라며 "다음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등 완주지역 전통문화와 주요관광지 및 음식체험을 연계한 새로운 융복합 음식관광자원"이라며 "향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완주군이 대표음식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