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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무안공항 노선증편·신설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30 1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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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은 오는 2월1일부터 '광주광역시~무안공항' 노선을 기존 2회에서 4회로 증편하고 '목포시~무안공항' 노선을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금호고속은무안공항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무안~제주' 간 항공기 운항시간에 맞춰 노선 증편 및 신설을 결정했다. 또한 이용객 추이와 국제선의비정기 운항 시간을고려해 추가 증회 운행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무안공항'노선 출발시간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발이 오전 5시, 6시, 오후 5시40분, 7시40분이다. 무안공항발은 오전 6시30과 7시40분, 오후 7시40분과 9시20분이다.

'광주~무안공항' 간 노선은 4회중 2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 '송정역'을 경유하며 요금은 3800원이다.

'목포~무안공항'노선 출발시간은 목포터미널발이 오전 5시20분과 오전6시20, 오후 6시30분과 7시40분, 무안공항발은 오전 6시45분과 7시40분, 오후 7시40분과 9시20분이다.

'목포~무안공항' 간 노선은 '청계' '무안터미널'을 경유하며 요금은 4100원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무안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전라남도와 협의를 거쳐 노선 증편 및 신설을 결정했다" 며,"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노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